제주도의 문화를 그림책을 통해서 알려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소원나무에 담긴 제주도민들의 생각부터 그들의 삶의 모습까지!
이야기에 푹 빠져서 읽다보면 제주도에 마치 여행을
간 것 같은 느낌이 든답니다. 그냥 알려주는 지식이 아닌
이야기를 통해 알려주는 제주도의 문화라 아이가 제주도를
더욱 친근하게 느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