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계속 클게 - 열두 살 엄마의 그림 일기
박희정 지음 / 꿈꾸는늘보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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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열두살 정도가 되면 슬슬 부모와 자녀간에 갈등이 생기기 시작하는 시기인데 저자는 그 모든 상황을 긍정적으로 보며 아들의 성장과 함께 엄마도  성장하겠다는 발상이 참으로 지혜롭다.

우리는 모두 세월이 지남에 따라 성장해나간다. 어린 지녀라고, 성인 엄마라고

가끔은 힘의 논리가 적용되면서 아이의 마음이 아플때도 많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아이만 아프겠는가? 그럴땐 엄마도 당연히 아프다. 아이의 성장과정을 순간순간 소중하게 귀하게 바라보는 저자의 따스한 마음이 느껴진다. 그런 마음을 일깨워주는 이 책을 만들어준 저자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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