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실제로 보면 두께에 놀랍니다.
무슨 백과사전 2~3권을 합쳐놓은 듯한 두께입니다.
더 놀라운 것은 동서고금의 전쟁을 알차게 다루었다는 것입니다.
컬러 삽화와 전술 지도는 쏠쏠하게 재미있습니다.
밀리터리 매니아라면 소장가치가 충분한 책이라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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