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를 알면 세계가 좁다 - 현직 한문선생님이 들려주는, 개정판
김미화 지음 / 중앙생활사 / 2006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한자를 무턱대고 외우는 일은 고역이다. 

이 책은 어려운 한자를 고사와 함께 선생님 특유의 설명으로 쉽게 외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겉보기에 어렵게 생긴 한자도 선생님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연상하면 어렵지 않다. 

설사 외우지 못하고 넘어가더라도 나중에 그 한자를 다시 접하게 되었을때 무슨 뜻인지 대충 유추해서 해석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실용도가 높은 한자 학습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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