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
김현근 지음 / 사회평론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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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대단한 학생이다. 

가난한 가정환경에서도 영재학교를 거쳐 프린스턴 대학에 진학했으니 말이다. 

하지만 책은 그렇게 대단한지 모르겠다.  

홍정욱의 7막7장을 읽고 약간 의식하여 쓴 느낌을 받았는데 7막7장의 반도 따라가지 못한다. 

다만 공부잘하는 모범생의 공부일대기 정도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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