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대 재학시절 읽었던 책입니다.
교육사회학을 담당하셨던 분이 다름아닌 이 책의 저자 권이종 교수님이셨기 때문입이다.
당시 이 책을 읽고 감상문를 제출하는 것이 과제였기 때문에 읽게 되었습니다.
독일로 떠나서 광부생활을 하시면서도 열정을 읽히 않으시고 공부를 하신모습이 귀갑이 됩니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