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귀엽고 가벼운 이야기일 줄 알았는데, 읽고 나니 아이와 생각을 나누게 되는 책이었어요💭“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앉는다”를 단순히 얄미운 뜻이 아니라, 조용해도 자기 일을 묵묵히 해내는 모습으로 받아들이더라구요.속담을 억지로 외우는 느낌이 아니라 이야기 속 상황으로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는 점이 참 좋았어요읽고 나면 아이 마음속에 오래 남는 속담 그림책
말 한마디가 관계를 어떻게 바꾸는지 아이 눈높이에서 보여주는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라는 속담을 일상 속 대화로 풀어내어 아이가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따라 해볼 수 있어요. 가족 간 대화 습관을 돌아보게 되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