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책에 빠져 있다가 문득 정신을 차리고 보니 페이지가얼마 남지 않았을 때, 남은 페이지를 홀딱 읽어치우는 것이 너무 아까워서 책 읽기를 멈춰본 경험 있나요? -186쪽작가가 <헬프1,2>를 소개하는 서두에 쓴 글이다.
사랑은 운명이 아니라 기술이다. 노력을 통해서 내가 바꿀 수 있다는 사실!
여행과 같은 경험소비는 추억이 남기 때문에 오랜 시간 동안 행복감을 유지시켜줍니다. 같은 경험을 공유한사람들과의 유대감도 만족도를 높이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때로는 경험 자체가 평생의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88p.
인문학 독서수업자료로 최고! 매년 이 책으로 수업해요~^^
옷에 내 몸을 맞출 것인가 내 몸에 옷을 맞출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