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 학생들을 위해 훈맹정음을 만드신 박두성 선생님! 일제시대에 한글점자를 완성하고 점자신문까지 만드신 훌륭한 교육자!
날씨가 쌀쌀해지니 목도리가 생각나는구나.. 솜씨를 떠나서 필요한 계절에 경험해보고픈!
커피찌꺼기도 생활폐기물.. 엄청난 커피의 소비는 또다른 쓰레기 몸살에 힘을 보태는건가!
바로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도 불필요한 포장재를 없애야한다!
나 자신에게 어울리는 옷, 나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옷은 입었을때 자신감과 편안함을 주고 사람들로 하여금 연대하게 만드는 힘의원천이 되기도 합니다. 옷을 입을 때 다른 외부적 영향보다는 나의마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면 옷 입기는 행복한 일이 될 수 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