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쌀쌀해지니 목도리가 생각나는구나.. 솜씨를 떠나서 필요한 계절에 경험해보고픈!
커피찌꺼기도 생활폐기물.. 엄청난 커피의 소비는 또다른 쓰레기 몸살에 힘을 보태는건가!
바로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도 불필요한 포장재를 없애야한다!
나 자신에게 어울리는 옷, 나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옷은 입었을때 자신감과 편안함을 주고 사람들로 하여금 연대하게 만드는 힘의원천이 되기도 합니다. 옷을 입을 때 다른 외부적 영향보다는 나의마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면 옷 입기는 행복한 일이 될 수 있을것입니다.
정신없이 책에 빠져 있다가 문득 정신을 차리고 보니 페이지가얼마 남지 않았을 때, 남은 페이지를 홀딱 읽어치우는 것이 너무 아까워서 책 읽기를 멈춰본 경험 있나요? -186쪽작가가 <헬프1,2>를 소개하는 서두에 쓴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