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의 반려동물
구혜선 지음 / 꼼지락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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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히 자~^^

네가 나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와 자기에움직이지 못했다.
내가 너의 베개가 되어버려움직이지 못했다.
"편히 자."
다리가 저리는 것쯤이야 너를 위해 견딜 수 있어
1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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