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회랑 : 국가, 사회 그리고 자유의 운명
대런 애쓰모글루 외 지음, 장경덕 옮김 / 시공사 / 2020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현대 정치사회 분야의 고전이 될만한 필독서. 국가의 독재와 부재. 그보다 더 최악의 형태를 보이는 종이국가를 넘어서 진정한 개인의 자유와 국가적 발전의 균형을 이루기 위한 좁은 길로 갈 수있는 방안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제시한 세심한 정치공학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