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나이트
커트 보니것 지음, 김한영 옮김 / 문학동네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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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집인지 도덕책인지 구전 전승인지 술술 읽는 동안 세계대전 2번과 전후 시대가 펼쳐지며 유대인, 흑인, 아시아인, 백인들이 빨가벗고 질주하고, 삶의 의미를 건 인생들이 강렬하게 출몰한다.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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