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충돌 - 독일의 부상, 중국의 도전, 그리고 미국의 대응
장미셸 카트르푸앵 지음, 김수진 옮김 / 미래의창 / 2015년 10월
평점 :
절판


중국이야 그렇다치고 독일이 제국이라고? 라는 호기심에
읽어본 책.
책을 통해 저자가 왜 독일을 미국,중국과 맞먹는 제국이라고했는지 이해가 됨.
책을 읽고나니 메르켈과 벤츠가 달라보인다.
그리고 독일, 나아가 유럽의 정치,경제,사회 뉴스도 챙겨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계정세를 조금 더 관심있게 지켜보게 해줄 나의 안테나가 한개 더 돋아났다는것에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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