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키우는 내용이라 해서 사실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벨수국님 소설이라 읽었거든요.근데 기대 이상이라 너무 재밌게 봤어요.초반엔 수를 오해하고 까칠하게 구는 공이 너무하다 생각도 들었지만 초반의 수도 잘한 건 없어서 이해가 아예 안 간 건 아니었구요.본인의 맘을 자각하고 나서 적극적으로 대쉬하는 공이 매력있어서 참 좋았어요.보면서 많이 설레고 두근거렸어요.
황제인 남주가 여주에게 반해서 강제로 파혼시키고 자신의 황후로 삼는 선결혼 후연애 설정이라 재밌게 봤어요.중간 중간 오해도 생기고 난관도 있지만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좋았구요.여주 캐릭터가 수동적이지 않은 당찬 느낌이라 매력있어서 잘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