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서 느껴지듯 잔잔하면서 로맨틱한 분위기의 재회물 로설이에요.첫사랑이었던 두 사람이 재회해서 새롭게 사랑에 빠져가는 과정들이 잔잔하지만 지루하지는 않게 잘 묘사되서 기분좋게 읽었어요.따뜻한 내용도 좋았고 다정한 남주도 매력있어서 좋았어요.
징크스가 있는 수영선수 남주가 어쩌다 친구인 여주와 하룻밤을 보내게되면서 징크스때문에 지속적인 관계를 맺다 사랑에 빠지는 가벼운 로코물이에요.제멋대로이지만 은근히 매력적인 남주때문에 술술 잘 읽혔던 소설이에요.씬 위주이긴 하지만 가볍게 읽고 싶은 로설을 보고플 때 선택하면 좋을 거 같아요.
주인공, 수 둘 다 180대 후반의 훤칠한 체형의 소유자들이구요.어린 시절엔 앙숙이었다가 갑작스럽게 입맞춤을 하게 되고 과거와는 다르게 관계가 흘러가다 사랑에 빠지는 스토리에요.예민한 수의 성격이 잘 묘사되서 몰입해서 잘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