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 어린 티가 나지만 신선한 매력이 있는 여주에게 한눈에 꽂혀 남주가 적극적으로 플러팅하는 내용이에요.사실 스토리 전개나 캐릭터들도 제 취향이 아니라 그다지 재밌게 읽진 못했지만 가벼운 내용이니만큼 술술 잘 넘어가는 장점은 있었어요.킬링타임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