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하루, 그게 오늘이야 - 따분한 일상을 유쾌하게 바꿔줄 다이어리 북
레슬리 마샹 지음, 김지혜 옮김 / 미디어숲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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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IARY BOOK

That will make your daily life special


추억을 기록하고

현실을 간직하며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다이어리북에 글을 쓰기로 해요.


일기는 하루에 하나씩 쓰기!

일기를 쓰면서

자신을 알고, 신뢰하고,

사랑할 수 있는 과정을

이 책이 안내할 거래요. ㅎㅎ


차례입니다.

Winter 나에게 한 걸음 다가가기

Spring 나의 하루를 지지하기

Summer 마음을 다해 나를 믿어주기

Autumn 한없이 나를 아껴주기


먼저 December 부터 시작이에요.

지금이 10월이니까

생일선물을 하거나

본인 선물로 미리 마련해놓고

12월부터 쓰면 좋을 것 같아요 ^^


왼쪽에는 작가가 5년동안 고민한

나를 위한 글귀, 아름다운 문장이 적혀있어요.


세 줄 일기를 적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질문도 있어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생각해보며

자신을 사랑하고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어요.


우리는 생활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유난히 많이 신경을 쓰죠.

하지만 자기자신을 돌보는 일에 좀 더 신경 써야해요.

사실 내 마음을 돌아보고,

자신을 다독이는 일은 생각처럼 쉽게 되지 않는데,

하루에 한 줄씩

다이어리 북에 일기를 쓰며

스스로를 위로할 시간을 가지면 좋겠어요.


하루10분,

내 안에 꽁꽁 숨은 나를 찾아가는

100개의 질문과 365개의 대답

이 다이어리 북을 쓰면서

소소하고 무료한 하루가

화려하고 유쾌하게 변화되는 마법을

느껴보길 바래요!



#아마존베스트셀러 #반짝이는하루 #그게오늘이야 #레슬리마샹 #다이어리북 #미디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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