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라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어!
서로에게 용기가 되어주는 숲속 친구들의 우정
두 번째 이야기: 숲속 나무들에게 닥친 위기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편하고 쉬울 수 있지만
여럿이 힘을 합치면 혼자서 하기 어려운 일들을 할 수 있는 건 불변의 진리인 것 같아요.
이 책은 자신을 믿고 나아가는 용기인 ‘자존감’을 이야기하는 동시에,
타인을 믿고 나아가는 용기인 ‘관용’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답니다.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쉽지 않은데요.
이 책을 통해 어른들도 함께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