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제의 숲] 수학으로 배우는 세계사
수학을 몰라도 사는데 별 문제 없다고?
과연 그럴까?
“수학을 몰라도 사는데 별 문제 없지 않겠어?”라고 말하고, “난 수학하고 전혀 관계없다고!”를 외치는 친구들이라고 해도 우리의 생활은 알게 모르게, 아는 사람은 다 알 정도로 우리는 수학과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수학을 재미있게 풀어낸 책을 만났답니다.
세계사랑 연결되어 있어 사고가 입체적으로 확장되는 느낌이었어요.
이 책에는 피타고라스, 피보나치, 페르마, 오일러, 가우스 등 수학자들의 재미있는 이야기가 실려 있는데요.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수학책이라니! 엄마들에게는 너무 고마운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