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살아있거나
이야기로만 남은 전설적인 동물 이야기도 소개했다!
이 책에는 동물이 처음 등장한 고생대, 공룡의 시대 중생대, 소행성 충돌 이후 신생대에 살았던 크고 무섭고 이상한 동물들의 살아가는 모습이 다양하게 담겨 있다. 특히 이미 멸종한 동물 가운데 기이한 생김새를 가졌거나, 멋진 외형을 뽐냈거나, 파격적인 생태를 자랑했던 각 시대를 대표하는 특이한 동물은 ‘이야기로 남은 전설’코너에서 자세히 소개했다. 또한 해파리, 좀벌레, 하루살이, 투구게, 유럽뱀장어, 호아친새처럼 현재까지 우리 곁에 살아남은 소수의 동물은 ‘살아있는 전설’코너에 모아서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