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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올리비아 1 - 이상 기후 해결 대작전 ㅣ 프린세스 올리비아 1
루시 호킹 지음, 조에 페르시코 그림, 지혜연 옮김 / 이지북 / 2023년 8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반짝이는 실험실과 흰 가운을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올리비아 공주에게
세계 최고 우주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의 딸, 루시 호킹이 선보이는 새로운 어린이 환경 동화!
재미는 물론 저명한 박사의 해설까지 한 번에!
이지북 〈초록별 샤미〉는 기후 위기와 환경 오염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사이언스 판타지 환경 동화 시리즈다. 〈초록별 샤미〉의 첫 번째 도서는 누구나 아는 세계적인 우주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의 딸 루시 호킹의 어린이 환경 동화다. 국내에 아버지 스티븐 호킹과 함께 작업한 동화가 소개된 바 있으나, 이번에 출간된 〈프린세스 올리비아〉는 온전히 루시 호킹이 혼자 작업한 첫 창작 동화책이다.

[이지북] 프린세스 올리비아 -1
기후위기,
정말 이제는 성큼성큼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최근 다양한 기후위기에 대한 책을 접하고 있는데요.
재미있는 판타지형 이야기를 결합한 내용이라 더욱 새롭게 느껴졌어요.
★베스트셀러 작가 루시 호킹의 새로운 시리즈★
“내가 책에서 읽은 도시의 모습과 너무 달라. 분명 공기는 상쾌하고, 강물은 맑다고 했는데.”
“맙소사, 올리비아! 너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구나?”
영국 태생의 저자 루시 호킹은 입헌 군주제가 존재하는 가상 국가 ‘알레즈’를 배경으로, 어린 공주 올리비아가 이상 기후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긴 드레스 대신 매끄러운 흰 가운을, 화려한 궁전 대신 반짝이는 실험실을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올리비아 공주에게
이 세상의 아이들과 너무 닮아 있는 올리비아 공주,
공주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됩니다.
현실에 빗댄 날카로운 유머와 기후 위기에 대한 숨겨진 진실을 탐구하는 올리비아의 모습을 통해
우리에게 환경문제의 경각심을 일으키는 책인 것 같아요.
올리비아는 친구 라비, 헬가와 함께 날씨를 조사하며 과학자가 되겠다는 꿈을 키운다. 그러나 올리비아의 부모는 여전히 고리타분한 ‘왕족의 의무’를 말하며, 올리비아의 꿈을 그리 탐탁지 않아 한다. “과학자라니! 너는 과학자가 될 수 없어. 과학자는 다 남자니까. 게다가 늘 흰 가운만 입고 실험실에서 살아야 해!” 한계를 규정짓는 부모를 향해 올리비아는 명쾌하게 답한다. “그럼 드레스도 안 입고 불편한 신발도 안 신어도 되는 건가요? 우아, 멋져요!” 이처럼 〈프린세스 올리비아〉에는 현실을 풍자하는 유머와 더불어 현대 사회의 큰 문제인 기후 위기와 지구 온난화, 날씨의 변화 등이 등장한다. 어째서 날이 더워지면 비가 많이 오는지, 해수면이 상승하면 정확히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기후 위기엔 나무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데 정확히 어떤 역할을 하는지 등을 저명한 박사들의 설명과 함께 전한다.

〈프린세스 올리비아〉는 현실에 빗댄 날카로운 유머와 기후 위기에 대한 숨겨진 진실을 탐구하는 올리비아의 모습이 만나 놀라운 흡입력을 보이며, 독자에게 환경 문제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일이 아니라 지금 바로 해결책을 찾아야 하는 문제라는 것을 명확하게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