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두 번 태어나요 - 11가지 동식물의 경이로운 변신 도감
프레데릭 클레망 지음, 박선주 옮김 / 책과콩나무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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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자연 속에서 일어나는

11가지 동식물의 경이로운 변신 이야기!

 

자연 속에서 순환하는 11가지 동식물의 변신!

- 자연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경험!

- 볼로냐 라가치 수상 작가 프레데릭 클레망이 안내하는 변신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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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콩나무] 우리는 두 번 태어나요

자연 속에서 일어나는

11가지 동식물의 경이로운 변신 이야기!

자연은 참 신기합니다.

모양도, 살아가는 모습도, 너무나 다르고, 특색이 있어요.

11가지 동식물의 변신을 보여주는 그림책 <우리는 두 번 태어나요>는

자연에 대한 경외감을 느낄 수 있답니다.


『우리는 두 번 태어나요』는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11가지 동식물의 변신을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몇몇 동식물들은 태어나고 성장하면서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재탄생합니다. 이런 변신과도 같은 성장 과정을 ‘변태’ 또는 ‘탈바꿈’이라고 부릅니다. 이 책은 투명한 알이 개구리로, 작은 꽃봉오리가 예쁜 튤립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아름답게 그려 냅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다양한 동식물의 경이로운 변신을 보면서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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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서 배우는 자연과는 사뭇 다른,

현실감과 자연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자연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관찰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그림책의 그림으로 인해 자연의 아름다움까지 느낄 수 있는 책이에요.


저자인 프레데릭 클레망은 어린이를 위해 그림책 60여 권을 쓰고 그렸으며 볼로냐 라가치상과 같은 세계적인 상을 여러 번 받았습니다. 이번 작품에서는 아름다운 그림으로 동식물의 탈바꿈을 알기 쉽게 표현했습니다. 특히 세로로 분할된 그림들은 서로 연결되어 글 없이도 동식물의 변신 과정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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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치면 모르지만

자세히 바라보면 정말 신기한 자연의 모습을 느낄 수 있어요.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은 그 인생을 살기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진화하고,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사람도 태어나서 어른이 되기까지 수많은 시행착오와 엄청난 노력이 필요한 것 처럼

자연도 세상에 순응하고 진화하는 모습이 정말 신기하답니다.


우리 주변의 동식물을 살펴보면 계절에 따라 순조롭게 자라나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저마다 오랜 시간 기다리고, 치열한 노력을 통해 성장하며 어른이 된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 책의 표지에 나와 있는 잉어는 수십만 개의 알 중에서 단 몇 개의 알만이 천적을 피해 살아남아 어른 잉어로 성장합니다. 사슴벌레는 알에서 애벌레, 번데기에서 어른벌레로 자라날 때까지 2~3년, 더 길면 4~5년이라는 오랜 시간을 준비하고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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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생명은 성장하기 위해 그 나름대로 준비를 하고 시간을 들입니다. 물론 성장을 위한 과정은 무척 힘들고 괴롭습니다. 그렇지만 번데기가 오랜 세월을 견뎌 화려한 나비로 다시 태어나듯,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성장을 준비하는 시간이 결코 헛되지 않다는 사실을 기억하길 바랍니다. 지금도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세상의 모든 아이들에게 응원의 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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