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우리는
박혜원 지음 / 피플케어코리아 / 2024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잔잔한 이야기인데 익숙하고 섬세한 풍경들이 많이 공감되었고.. 여운이 남아 며칠 지난 지금도 몇몇 장면이 문득문득 떠오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