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리뷰를 보니 벌써 여러 해 전에 쓴 것들이다.
그 동안 통 쓰지 않다가 몇 년만에 다시 쓰게 됐다.
몇 년 전보다 글쓰는 사람도 훨씬 많아지고, 엄청 잘쓰는 사람들도 많다.
어설프게 글을 쓰자니 참 망설여지네. 글을 쓰는 게 참 어렵다.
그래도 책읽고 열심히 글을 써 두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