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정신과 의사 - 뇌부자들 김지용의 은밀하고 솔직한 진짜 정신과 이야기
김지용 지음 / 심심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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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주문해서 받자마자 읽기시작했는데 정말 집중하게
되더라구요, 읽는동안에 재밌기도 슬프기도 기쁘기도
하면서 보았네요
끝까지 다읽었는데 깨달음을 얻었네요
저도 나름대로 학교다닐때 부모상담, 아동상담, 심리학등을
전공해서 배웠는데(아동보육과 전공자) 그래서 다른사람보단
좀 더 잘알아! 라고 생각은했어요, 이론은 알지만 쉽게
실천이 안되었지요ㅠㅠ 마침 책쓰셨다고해서 읽어봤는데
제가 알던거는 정말 낮은수준이고 어떻게 적용해야할지
그런것들은 없었는데 이책을보면서 정리도되고 왜
내맘대로 안되는건지를 좀더 이해하게되었습니다
의사선생님도 사람이구나를 느끼고 마음을 좀더 편하게
가지니까 보였습니다, 항상 불안에 시달렸는데 이제는좀
편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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