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왓? 17 왕독전갈은 왜 숨어서 살까? WHAT왓? 파브르곤충기편 5
김춘옥 지음, 김세진 그림 / 왓스쿨(What School) / 2002년 9월
평점 :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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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르곤충기편5- 왕독전갈은 왜 숨어서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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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슴 한가운데에 큰눈 두개와 몸 앞쪽 끝에 여섯개의 눈을 가진 왕독전갈은
어두운 것을 좋아하는 야행성이어서 낮에는 돌이나 나무 밑 또는 구멍 속에 숨어지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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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프지 않으면 상대를 공격하지 않는 전갈
독침으로 몇 번씩 쏘으며 천천히 식사하고 목에 걸리는 찌꺼기는 모아 뱉어요
왕독이를 친 애벌레, 공격하는 줄 알고 독침을 찌르나
몸전체가 소화기관과 같고 구조도 단순해 독침에 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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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이빨을 가진 지네와의 한판승부,,, 역시 전갈의 독침에는 이기지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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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의 수컷과의 만남~ 그 중 한마리의 수컷과의 짝짓기
서로의 집게를 꼭 맞춰 집으로 갑네요
짝짓기 후 수컷을 잡아먹고 알을 낳은 왕독이
알의 막을 벗겨주고 허물을 벗을 때까지 엄마 등에 올라가 있는 새끼전갈들
태어난지 2주일정도 지나면 등에서 내려와 엄마곁을 떠나네요

 왓스쿨의 파브르곤충기는 곤충의 다양한 정보를
특징을 잘 살려준 그림과 이야기로 볼 수 있어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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