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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씨 부부 이야기 시공주니어 문고 2단계 1
로알드 달 지음, 퀸틴 블레이크 그림 / 시공주니어 / 199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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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6학년, 같은 또래의 친구들에게 멍청씨 부부 이야기를 소개하다 -

 

멍청씨 부부를 안다고?

쉿, 목소리 좀 낮춰봐봐. 얘들아, 혹시 짜부증이 뭔줄 아니?

멍청씨 부부가 걸린 병인데...

머리가 목으로 짜부라들어가고… 목이 몸속으로 들어가고… 담엔 다리가 발으로…

휴, 무섭지? 그럼 주인공인 악독하고 무섭고 잔인한, 멍청씨 부부를 소개해줄게.

멍청씨는 수염을 기르는 사람이야. 그리고 무척 더럽지.

음식을 먹을때면 늘 수염으로 음식을 흘려. 하지만 몇년동안 세수를 안했지.

( 자 얘들아 검은봉지 몇개는 준비해둬야할걸 )

배가 고플때면 혀로 수염을 삭 훑어버리지. ( 어이, 저기가서 토하라고 )

뭐? 멍청씨 부인은 어떠냐고? 아니야. 멍청씨와 결혼할 정도의 여자라고!!

그래도 어렸을땐 예뻤는데. 나이가 들수록 이상하게 얼굴이 변했지뭐니.

마음씨가 고약해서말야.

예를 들게. 저기 멀리 멍청씨 부인이 보이지? ( 달리기를 못한다면 근처에 안가는게 좋아 )

그녀는 유리의안을 끼고 무시무시한 지팡이를 들고다니지.

매일 고양이나 작은 아이들을 후려치기 위해서 들고다니는거지, 사마귀와는 상관없어.

풍선으로 날려보내는가하면. 스파게티에 지렁이를 넣고, 맥주에 의안을, 베개에 개구리를 놓는 멍청씨 부부도 딱 일치하는게 있었지.

' 새 파이 '

어떤 새던지 간에 나무에 본드를 발라두고서 걸리기만하면...

끔찍하지? ( 얘들아 놀라지마 ) 옛날에 멍청씨 부부는 원숭이 조련사였대.

( 얼마나 고통받았을지 불쌍하다니깐. ) 근데, 아직도 멍청씨 부부네 집엔 원숭이가 있대.

그 이름은 발라당 쿵으로, 멍청씨 부부의 잔인한 행각을 막으려고 하지.

하지만 새들은 발라당 쿵의 말을 못 알아들어.

그때, 알록달록이가 나타나지...! 그는 새로서는 유일하게 그들의 말을 알아들어.

다음날 새 파이를 기대한 멍청씨부부는 원숭이 우리 위에 앉아있는 새 떼를 보았어.

다음날엔 집 지붕에 앉은 새 떼들을.. 멍청씨 부부는 못참아서 총을 사러 시내로 나갔지.

그 동안에 발라당 쿵은 기막힌 생각을 해내. ( 원숭이의 IQ가 몇이더라? )

그 끈끈한 강력본드를 천장에 다 바른 후..

가구들을 똑같은 자리에 거꾸로 붙여놓은거야!! ( 대단하지!!? )

몇 분 뒤 멍청씨 부부는 집으로 들어가지. 그 때 새들은 눈치채지 못하게 본드를 머리에 발라.

하지만 귀신같은 멍청씨 부부가 알아채지!! 하지만 손대지 말라고 씻어내면 될거라고 하며 집안으로 들어가. ( 머리위에도 의안이 있는걸까? )

그 때 집안으로 들어간 멍청씨 부부는 집안의 가구들이 거꾸로 있는걸 보게 되지..

그들은 자신이 물구나무서기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진짜 물구나무서기를 하게 되.

그런데, 본드가 발라져 있어서 다시 일어설 수 없는거야!!

진짜 짜부증에 걸려버린거지.

몇달 뒤.. 옷과 신발, 그리고 지팡이만 남아버린.. 멍청씨 부부.

그 집의 가스 검침을 하러 온 프레드는 그것을 보게돼.

그리고 모두다, 환호성을 지르게 된다니까!!? ( 정말이지, 통쾌하지 않니? )

근데 이글을 쓴 사람은 로얄드 달이라는 거야..

그는 찰리의 초콜릿 공장으로 유명해.

어린이 이야기로도 유명~하지. 근데 이런소설이라니..

골탕먹이는 장면이 나올 때 마다 그들의 방법이 좀 신선하긴 하지.

친구들아, 하지만 따라하면 안 된다는거 알지? 왜냐면..

그것을 따라하다간 짜부증에, 진짜로 걸려버린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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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테오에게 - 어린이를 위한 첫 소설 1
안 방탈 지음, 마르크 부타방 그림, 김지현 옮김 / 큰북작은북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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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 사랑하는 테오에게 >

아주 보기드문 소설을 느낌을 잘 살려 옮겨주신 김지현님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소식이 있겠습니다~ 오늘의 OO!! 정답은, 뉴스되겠습니다.

뉴스에서 다루는 소식들 중 몇가지는 이혼, 이혼한 아이의 문제등등을 심심찮게 볼수있다나~

이 책에서는 바로 그런것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책에서는 먼저 레아라는 친구가 나오게 됩니다.....

레아의 어머니와 아버지는 이혼을 했고, 아버지는 다른 여자와 사귀게 되죠.

우리가 항상 생각하는 이혼가정과 그 아이는?

보통 생각하는 느낌의 아빠의 연인과 아이의 관계가 아닌 그런 관계를 책에서 보여주게 됩니다.

맨 처음 테오를 생각했을때 좋게 생각했을 레아는 아니죠.

하지만 조금씩조금씩 테오의 내면을 보게되면서 레아는 테오가 조금씩 좋아집니다.

이제야 친해져버렸는데. 아빠와 헤어진 테오... 레아는 테오를 찾고싶어합니다.

끝부분에서 테오를 만나기 위해 레아는 아테네로 비행기를 타고 날아갑니다.

신데렐라… 백설공주… 백조왕자…. 전부다 '새엄마는 나쁘다' 라는 관념을 갖고 있습니다.

이야기 중에서 새엄마가 좋게 나오는 이야기는 잘 없다고 보고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 레아는 무슨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 나에게 있어 테오와의 만남은 신의 선물이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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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테오에게 - 어린이를 위한 첫 소설 1
안 방탈 지음, 마르크 부타방 그림, 김지현 옮김 / 큰북작은북 / 2007년 7월
평점 :
절판


이혼한 가정에서는 흔히 볼수 없는 일이 일어나버렸습니다. 사랑하는 테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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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의 여름과 괴짜 할머니 뉴베리 수상작 시리즈 (주니어김영사) 5
리처드 펙 지음, 김선희 옮김, 이선민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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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내가 상상하지 못했었던 일들이 할머니와 함께 벌어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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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유산 - 논술대비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 명작 논술대비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명작 120
찰스 디킨스 원작, 한상숙 엮음, 우미영 그림 / 지경사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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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눈으로 볼 수 없는 값진 유산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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