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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을 위한 변명
송병락 지음 / 김영사 / 199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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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기업. 우리나라 기업도 이제 점점 세계화가 되어가고잇으며 세계100대안에 드는 기업들도 몇 있다지요? 우리나라 기업들도 이제 선진국이되어 세계를 주도해나가고 있는 '축' 에 끼어든 셈입니다. 단 20년전만 해도 상상할 수 고 없던것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이런 우리나라에서 세계 경제 15위 안에 들었다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 5대기업에 들었다 하더라도 글로벌 , 세계무대에선 구멍가게 수준이라는 것을 꺠닫게해줍니다. 우리나라 은행,....은행이 크지 못하니까 우리나라성장이 조금이나마 늦어지는 것 아니겠습니까? 우리나라가 발전하기 위해선 정말 꼭필요한 경제지침서라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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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1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0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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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책을 사려다가 다른책을 샀다. 친구들얘기론 지루하다 라는 평을 들어본적이있어서... 그래서 몇주 동안 뇌 라는 책을 잊고 살았다. 그런데 울누나 친구 가 엄청재밌다는 소문을 들었따고한다... 지루하다 라고 한 평을 한놈이 쫌 머리에 든게 없어서..ㅡ.,ㅡ 나는 서점으로 달려가 상 하 를 같이 샀다. 현재 상권은 다읽었지만 빨리 하권을 열고싶다.

너무나 궁금하다. 스릴도 있으면서 뇌에 대해 , 어느부분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알려준다. 정말 세계베스트 셀러가 어떻게 되었나 하고 생각하시는분은 열어보시면 알것이다. 책을 펼쳐보면 답이 나온다. 정말 추천하는책입니다. 저는 이책 상 권만읽고 베르나르베르베르 작가님의 팬이 되었을정도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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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 1
임재원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199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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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만화를굉장히 좋아한다. 한떄 만화광이라고도 불리고 만화를 직접그렸던때도 있었을 만큼 엄청나게 만화를 좋아하는 놈이었다. 애들에 입을통해 이짱이란 만화를 알게되었따. 처음엔 학원물이라고 생각했다. 그것도 우리나라 학원물치면 거의...삼류수준이 많지않은가? 그래서 일단 빌려보기도 했다. 빌려가지고 집에가지고 와서 딱 책을 펴는데 그림체가 다른 학원물이랑 거의 비슷한 그런 지저분한 만화같았다. 하지만 그게 아니엇따,

갈수록 그림체가 많이 좋아지고이썼고..스토리하나만큼은 우리나라 제일 이 아닌 일본에서도 짱 먹을정도 였다. 1,2,3편은 별로 스토리나 그림체가 어설프다. 하지만 가면갈수록 아주 좋아지는게 역시 우리나라 짱 이다... 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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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부리말 아이들 - MBC 느낌표 선정도서. 양장본
김중미 지음, 송진헌 그림 / 창비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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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난하고 힘들때 절망하기가 포기하기가 얼마나 쉬운가.... 이 괭이부리말 아이들...특히 명환이와 동수라는 주인공들... 숙희와숙자는 아버지가 처참하게 돌아가시고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어찌보면 안쓰러우면서도 어찌보면 저렇게 할 수 있는 아이들이 과연 이세상에 몇이나 될까 하는 생각을 한다... 동수...본드까지하는 불량청소년에서... 영호를 만나 일자리를 벌어보려 애쓰는 동수.. 정말 마음 한구석이 찡합니다.

전 처음에 이책을 살까말까 하다가 안사고 그냥 왔습니다. 동화같은..어린애들 이나 읽는 책이겠지 하고 말입니다.. 왜 MBC느낌표 에서는 이런책을 선정했을까 하였습니다. 이책을 친구한테 빌려서 첫페이지를 열기 바로 전까지도 말입니다. 그러나나는 살아가리라, 혼자만 잘살믄 무슨 재민겨,백범일지 등 지금은 수준(?)있고 어려운 책을 많이 선정하는데 왜 예전엔 이런 유치한 것을 선정했을까 하고 가격도 그리 비싸진 않았지만 이런 어린애들이 볼만한책을 사기엔 돈이 아깝다 라는생각이 들었씁니다.

그러나 학교에서 친구가 아주 강력하게 추천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혼자만 잘살믄 무슨재민겨 를 빌려주고 괭이부리말 아이들을 빌려왔습니다. 학교수업시간 뒷편에 앉아 있으니까 선생님 눈에도 안띄고 해서 교과서 밑에다가 두고 읽었씁니다. 쉬는 시간종이 울렸는데도 눈을 못떼겠어서 쉬는시간에도 계속읽고 점심먹고도 평소같으면 아이들과 신나게 축구하고 있을 시간에 책을 읽었습니다. 애들은 저보고 뭐 잘못먹었냐 할 정도로 책을 읽었습니다.

정말 감명받았습니다. 가시고기 같은책은 부모님의 사랑을 많이 느끼게 되고 부모님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고 괭이부리말 아이들도 부모님의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책이었습니다. 그러나 가시고기 같은 책과는 정말 다릅니다. 한번 꼭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 정말 강력추천할만한 그런책입니다. 아! 그리고 이책을 읽으시면 '봉순이 언니' 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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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의 찌라시로 배우는 일본어
니나 지음 / 명진출판사 / 200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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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일본어에서 벗어나 실제 일본어, 일본에서 사용하는 일본어를 배우기 위해선 정말 좋을듯한 책이다. 일본어를 처음배우는 사람이 아니라 웬만큼 읽는것,웬만한 대화는 할수있을 정도의 사람이 사면 좋을 듯 하다.그리 내용이 많지는 않아도 웬지모르게 머리에 자연히 남게 되는 책이다. 하지만 단점이라면 비싼것이겠지요. 내용도 별로 없지만요... 일본어를 공부하시는분은 이책보단 다른책들을 먼저 추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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