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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 잘 살믄 무슨 재민겨 - MBC 느낌표 선정도서
전우익 지음 / 현암사 / 199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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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환경 즉 자연이 있어야 사람이 살수있습니다.사람이 살려면 지혜가 있어야합니다.지혜를 얻을수있는책 혼자만 잘살믄 무슨재민겨라는책은 정말로 지혜걷이 라고 할수있씁니다.이세상에서 사람만큼 지구에 해를 끼치는 동물이 없다고 한 전우익선생님은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이세계에서 유일한 사람입니다.우리는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수많은 동물중 하나일뿐입니다.우리는 하찮은 동물중 하나입니다.그걸 꺠닫게 해주는 책이 바로 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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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는 시스템이다 - 송병락 교수의 경제학 강의 2
송병락 지음 / 김영사 / 199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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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책을 읽으며 우리나라와 일본의 기업형태,서양의 기업 형태에대해 알 수 있었다. 또 우리나라의 문제점도 잘 알게되었다. 우리나라가 세계제일의 고도성장에도 IMF와경제침체 등 경제가 나빠지 이유도 시스템이 안좋아서 그랬던것 같다 우리나라의 경제시스템을 IMF전까지만 해도 세계여러 후진국들이 모방할 정도 였다고 한다. 그런데 IMF후 우리나라 사람들은 미국,일본,독일등 선진국들의 시스템을 모방하려고한다. 우리가 그나라 들의시스템을 모방한다해도 그나라처럼 잘 살수 는없을것이다 그이유는 그나라들의 문화,의식구조 등 여러면에서 우리나라와 너무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현재 우리나라가 거의 모든 외채를 갚았다고 한다 또 IMF에서도 벗어났다고 한다. 지금일수록 더욱 시스템을 강화시켜서 다시는 외국에 빚을 지지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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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떠나는 21세기 미래여행
이원복 지음 / 김영사 / 199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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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어느새 2002년 입니다. 이제 2003년이 다되어가고있지요21세기입니다. 하지만 201세기와 크게 달라진점은 없습니다.이책에서는 죽어라고 공부시키는 우리나라의 교육현실을 안타깝게생각하고있습니다.지금은 21세기입니다.우리가 평생동안 초,중,고, 그리고 대학에서배우는 모든 과목을 지금의 cd한장이면 충분히 담고도 남을만한 지식뿐이라고 말하였습니다.미래를 볼수있고,예측해가며 쓴 책이 바로 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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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국민 일등경제 - 만화로 떠나는 경제여행
송병락 원저, 이원복 글.그림 / 김영사 / 200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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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우리가 잘 모르고 있었던 기업에대해서 아주 잘 나타내주고 있다. 나같이 어린(초.중학생)사람은 기업에대해 잘 알지 못한다. 나도 이 책을 읽기 전까지 기업은 그냥 큰회사...그정도로만 알고 있었다. 그외에는 기업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었다. 하지만 이책을 읽고나선 기업에대해서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게되었다. 그리고 일본,미국등 선진국들도 선진국이 될수 있는 까닭이 튼튼한 기업이 버티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에비하면 우리나라 기업은 정말 조금이다.하지만 점점기업들이 늘어나고 있으니 그래도 다행이다.

우리나라가 1950년대 세계제일 가난한 나라에서 지금은 선진국 진입을 앞두고 있는것도 삼성,현대,대우,기아 등 큰 기업들이 있었기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책에서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일류수준에 교육열이지만 노벨상은 학문과는 관계없는 평화상만 받았다고 나와있다. 이책에선 그이유가 어려서부터 돈교육을 잘 시켜야되는데 그렇지 않았기때문이라고 한다. 나도 그점에선 동감한다. 요즘사람들은 (나도)아직도 충분히 쓰고남을 물건들도 막버리고 새것만을 고집한다. 옛날같았으면(1950년쯤)없어서 돈이 못샀을 것이다. 그러니 돈을 아껴쓰고 돈교육을 잘시켜 큰 기업들이 많이 나와 경제가 좋아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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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먼나라 이웃나라 (유럽편) - 전6권 세트 먼나라 이웃나라
이원복 지음 / 김영사 / 199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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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작년 학교 선생님을 통해 먼나라 이웃나라를 알게 되었다. 그땐 그냥 선생님들이 보는 소설같은거겠지 하고 선생님이 억지로 사라 그래서 샀다. 처음엔 별로 살 마음이 없었지만 엄마가 하루에 다 읽으려고 하지 말고 조금씩 읽어봐라 라고 하셨다. 그래서 나도 하는수 없이 읽었다. 처음보니까 만화로 돼있는게 딱 내가 원하는 스타일이었다

나는 조금씩 조금씩 틈이 날때마다 읽었다. 나는 유럽에 관심이 많아서 굉장이 흥미롭게 읽었다. 그런데 네덜란드,프랑스,도이칠란트 편을 읽었는데 정말 재미있었지만 그다음 4편 영국편을 보았는데 완전 역사에만 나왔다.약간 지루하긴했지만... 하지만 영국이 어떻게 그 많은 식민지를 거느릴수 있었는지....정말 대단한 나라라고 생각했다.

그다음편 스위스편을 보는데 참 많은 교훈을 얻었다. 그 조그만 나라에서 어떻게 중립을 계속 지킬 수 있었을까 나는 그걸 중요하게 봤는데 정말 대단했다 스위스 동맹군이 프랑스도꺾고... 3번전투를 다이기고... 정말 대단했다. '뭐든지 할 수 있다는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구나...' 라고 생각하고 '나도 이제부터 내가 못하는거있다고 기죽지 말고 한번 해보자'이렇게 생각했다. 그때부터 저는 이 책의,이원복교수님,김영사에 팬이 된것이죠

그런데 6편 이태리편에선 약간 실망했다. 이태리 편은 완전히 로마의 옛역사만 나와있었다. 그래도 옛 역사도 참 중요한 거니까 읽었다. 저는 이태리 편에서 나온 한니발 이란 장군.... 비록 로마장군이 아닌 적의장군이었지만... 궁예,금강이와 비슷하다고...한쪽눈이 없기때문에 그리고 일본,일본인편에서도 참 많은 교훈을 얻었다. 검소하고,상대방을 위할줄 알고.. 어떻게 선진국이 됐는지... 또 일본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정말 어린이들,청소년들이 질리지않고 볼 수 있도록 잘 풀어서 그린 이원복 교수님을 저는 그래서 존경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점은 동남아시아,남아메리카 등의 나라들 즉 선진국이 아닌 경제적으로 어려운나라들은 안나왔다는것이다.선진국뿐만이 아닌 세계여러나라들을 알려줄 수 있는 책이 됬으면좋겠고 너무 역사 위주로 나와있는데 문화와 관광지도 조금씩 소개가 나왔으면 좋겠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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