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국민 일등경제 - 만화로 떠나는 경제여행
송병락 원저, 이원복 글.그림 / 김영사 / 2001년 9월
평점 :
절판


이책은 우리가 잘 모르고 있었던 기업에대해서 아주 잘 나타내주고 있다. 나같이 어린(초.중학생)사람은 기업에대해 잘 알지 못한다. 나도 이 책을 읽기 전까지 기업은 그냥 큰회사...그정도로만 알고 있었다. 그외에는 기업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었다. 하지만 이책을 읽고나선 기업에대해서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게되었다. 그리고 일본,미국등 선진국들도 선진국이 될수 있는 까닭이 튼튼한 기업이 버티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에비하면 우리나라 기업은 정말 조금이다.하지만 점점기업들이 늘어나고 있으니 그래도 다행이다.

우리나라가 1950년대 세계제일 가난한 나라에서 지금은 선진국 진입을 앞두고 있는것도 삼성,현대,대우,기아 등 큰 기업들이 있었기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책에서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일류수준에 교육열이지만 노벨상은 학문과는 관계없는 평화상만 받았다고 나와있다. 이책에선 그이유가 어려서부터 돈교육을 잘 시켜야되는데 그렇지 않았기때문이라고 한다. 나도 그점에선 동감한다. 요즘사람들은 (나도)아직도 충분히 쓰고남을 물건들도 막버리고 새것만을 고집한다. 옛날같았으면(1950년쯤)없어서 돈이 못샀을 것이다. 그러니 돈을 아껴쓰고 돈교육을 잘시켜 큰 기업들이 많이 나와 경제가 좋아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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