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와 별나가 개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별나는 미혼모 유나가 낳은 딸이라고 생각했다.
딸을 빼앗긴 미혼모가 딸을 찾아가는 추리물이라고.


유나는 고개를 휙 돌렸다. 사뿐사뿐 걸어가기 시작했다. - P1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