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지의 세계 민음의 시 214
황인찬 지음 / 민음사 / 201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너의 아침은 이제 슬픔을 모르고
너의 아침은 이제 사랑하는 것만을 사랑하는 것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