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면서 유사한 용법의 문형을 설명할 때마다 공통점과 차이점을 정리하는게 어려웠는데, 그 부분을 정말 잘 간추려놓은 책입니다. 가꺼운 선생님들과 스터디 자료로 잘 쓰고 있습니다. 물론 여러분들에게 추천하기도 했지요~^^
형님 생신에 선물했는데,
정말 좋다면서 제가 쓰는 화장품이냐고 묻더라구요.
전 한번도 써보지 못하고 평이 좋은 걸 골라서 선물한 건데...
살짝 부럽기도 하고 나도 사서 써봐야지 했습니다.
다들 좋다는데 저도 써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