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의 눈물 - Tears in the Arctic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왜 북극이 눈물을 흘리고 있고..  흘려야 하는가.. 

영화 마지막.. 

제대로 얼지 못한 얼음 평원.. 

녹아서 꺠어져가는 얼음 조각 위.. 

간신히 네 발 딛고 서서 무심히 카메라를 보는.. 

하얀 북극곰의 모습.. 

그 모습이 지금도 기억난다는.. 

겨우내 하루하루 겨우 살아내고 있는 동물들의 힘겨운 삷의 모습이.. 

그저 암것도 할 수 없는 나.. 우리.. 

맘 아픈 현실이라는 것이 정말로 맘 아픈 시간이었다.. 

 

그리고.. 

언젠간 우리가 그 눈물을 흘리고 말거라는 거.. 

그러한 현실을 우리가 만들어냈다는 것이.. 맘 시린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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