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런던, 티룸 - 런던 생활자가 안내하는 '나만의 티룸' 63곳
김소윤 지음 / 이봄 / 2017년 2월
평점 :
절판
홍차를 좋아하는 저에게 너무나 좋은 런던 홍차 여행 안내서였어요.
단순 티룸만 소개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작가님의 유학 생활부터 8년간 런던에 생활하면서 어떻게 현지 티 문화에 젖어들게 되었는지, 차 문화를 알게 되었는지도 에세이 형식으로 적혀 있어서 더욱 빨려들 듯이 읽었네요.
무려 63곳이나 되는 티룸들은 프랜차이즈, 로컬 카페, 레스토랑, 공원 등 다양하고도 멋진 곳들입니다. 런던 현지인들도 이 책을 보면 도움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자세해요.
원래 홍차와 티푸드가 함께 한 사진은 어떻게 찍어도 예쁜데 책 사진들이 정말 예쁘고 황홀해서 전부 방문하고 싶어지더라고요.
식사ㆍ애프터눈 티ㆍ티푸드의 종류, 홍차의 종류, 애프터눈 티 에티켓 등 소소한 정보들로 가득해서 제대로 된 티 타임을 즐길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테이트 모던의 키친&바랑 더 리츠 런던에 가서 티 타임을 즐기고 싶네요.
꼭 한 번 런던에 가서 멋진 애프터눈티를 즐기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