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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복음 - 세상을 바꾸는 것은 종교가 아니다
김병삼 지음 / 두란노 / 2016년 11월
평점 :
품절
저자는 잘못된 길에서 돌이키고 성숙하여 치열하게 사는 것이 어떻게 사는 것인지를 조목조목 제시한다. 그것은 거룩하지 못하더라도 죄를 참으며 매일을 버텨 내는 것이고, 잘하려고 서로 싸우기보다 화목하면서 보통만 하는 것이며, 전문성 보다는 그 전문성조차 하찮게 만드는 하나님의 방법으로 교회를 운영하는 것이다. 저자는 고린도전서를 거울삼아 우리의 지금을 점검해 보자고 권면한다. 분명한 복음에 세상 것을 덧칠하지 말고, 종교도 교파도 내려놓고 오직 복음을 삶에 덧입히자고 말한다. 고린도 교회를 향했던 바울의 메시지를 현대의 언어로 다시 외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