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전문기자 주진우 기자..

나꼼수의 멤버로 현재 많은 소송, 출석요구를 당하고 있는 이땅의 참된기자의 진솔한 취재 이야기이다. 그의 기사와 덧붙여 취재하며 격은 이야기와 그의 생각을 담고 있다.

주진우기자는 가시밭길을 걸으며 말한다. 쪽팔리게 살지 말자고...

그에게 당하는 사람들( 권력을 휘두르며 비리를 저지르는)은 그를 잡아 넣으려고 오늘도 난리고

그의 쪽팔리지 말자는 신념때문에 개박살 나는 나쁜 놈들은 그를 고소 고발로 죽이려 한다.

그래도 그는 한치의 흔들림없이 약자의 편에 서며 이책까지 내놓았다.

이런 참된기자가 다치지 않기만을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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