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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클레어 키건 지음, 허진 옮김 / 다산책방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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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키건의작품은내게특별하다,모든작품들이지극히현실적이고간결하며눈부시게아름답다,단편소설이가진큰여운탓일까?이런저런생각이마구마구뒤섞여흐리멍텅해진다,
<자매>언니가동생의금발을가위로자르는장면,예상치못했던결말과분노에찬언니의마지막대사,,,,
갑자기숨이막힌다,왼쪽가슴이아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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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모노
성해나 지음 / 창비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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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모노>탁월한소재로진짜와가짜경계를묻는다? 이제와서진짜와가짜의구별이무슨의미가있을까? 내,,지난시간들을반추해보면아련함과안타까움의뒤엉킴이다,성해나작가는박수무당과신애기의대결을강렬하게불태우며,내게또묻는다,온몸에소름이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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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먹는 존재들 - 온몸으로 경험하고 세상에 파고드는 식물지능의 경이로운 세계
조이 슐랭거 지음, 정지인 옮김 / 생각의힘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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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존재하는생명체는각자의생존방식으로삶을이어간다,
인간의시선으로인간이외의생명체에대한해석자체가
무언가좀부적절또는성급하지않았나하는생각을해보았다.
10수년째키우는워터코인이지나치게무성해지면가끔은짧게미용을해준다,
나는싱그러움이라해석했고,나의워터가비명을질렀다니가슴아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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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내 안의 우주 - 응급의학과 의사가 들려주는 의학교양
남궁인 지음 / 문학동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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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때그동안미루어두었던‘사전연명의료의향서‘등록을마쳤다.한달뒤우편으로발급된등록증을받아보니살짝실감이났다.
응급의학과의사가들려주는몸,내안의우주는실감이나지않을만큼신기하고신비롭다.
소중한내몸아~그동안고생무지많았어,고마워,내몸과더욱사이좋게잘지내고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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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창
구병모 지음 / 문학동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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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행위(독서)에대해,내가책을읽는까닭은?주말내내참으로많은생각들을펼쳐보았습니다.소설초반부에는예전에읽었던˝아가미˝와살짝겹치면서,특히등장인물들의치밀한묘사가없어서더욱더좋았습니다,
제맘껏덧붙이고,상상하며,문오언과아가씨와독서선생님의상처가아물고,회복되기를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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