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
최진영 지음 / 한겨레출판 / 202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기가막힌다"는말은이럴때쓰는말일까?어쩜이리도지독하고,,,화를부글부글끓게하지?오늘밤은가슴이아파잠이찾아오지않는다,문득국6때학교에출석을안해서집으로찾아갔던우리반*영이생각이났다,울고싶어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