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이 해가 지지 않는 나라 대영제국을 건설함으로써 영어가 세계어가 되었다. 그래서 서구문화는 영어를 매개로 세계로 퍼져 나갈 수 있었다. 이러한 현상은 세계사적 조류의 일환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므로 여어의 역사를 살펴본다는 것은 이 시대의 당위성의 문제이며, 의미 있는 행위이다. 그래서 개화기 영어 이야기를 써 보고자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전출처 : 알라딘신간평가단님의 "<인문/사회/과학/예술> 분야 신간 평가단에 지원해주세요. "

신간 평가단 지원 지원자명 이민식 1. 간단한 소개 경북 의성 출생으로 고려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대림대학교 교수로서 한국사를 가르쳤으며, <근대 한미관계사> 등 저서를 저술하였다. 2. 최근 리뷰 저서 <세계박람회와 K-뷰티 박람회> 리뷰 소개합니다. "120년전 미시건 호변에 거닐던 대조선 사나이들의 활기가, 저자의 ball심에서 살아난 최고의 책!!" 3. 12기 평가가단 활동 여부 활동하지 않았습니다. 4. 인문/사회/과학/예술 분야 파트장 지원 여부 파트장으로 지원 하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세계박람회와 K-뷰티 박람회
이민식.윤영한 지음 / 백산자료원 / 2013년 6월
평점 :
품절


120년전 미시건 호변에 거닐던 대조선 사나이들의 활기가, 저자의 ball심에서 살아난 최고의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계박람회와 K-뷰티 박람회
이민식.윤영한 지음 / 백산자료원 / 2013년 6월
품절


1967년 캐나다 독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퀘백시 몬트리올에서 캐나다는 처음으로 세계바람회를 열었다. 몬트리올 세계박람회는 몬트리올 하계 올림픽과함께 20세기 캐나다의 2대 이벤트였다.
한국관은 '한국 현대 건축의 아버지'(The Father of Korean Modern Architecture)김수근씨에 의하여 설계된 전시관이었다.-49쪽

한국관은 멀리서 바라다 보면 작은 전시관으로 보이지만 가까이 닦아가서 그 내부를 살펴보면 너무나 많은 매력을 느끼는 곳이었다. 한국관은 메트로역에서 얼마 안되는 곳인 세인트 헬레섬에 자리 잡고 있었다.
한국관 입구에 하늘 높이 목조탑을 세워 두어 한국관의 위치를 알렸으며 이 탑을 바라다 보면 한국인의 열정을 느끼게 하였다.-49쪽

한국관 안에 들어가면 한국의 어제와 오늘, 땅과 국민, 성장과 발전의 한국의 모습을 만날 수 있었다. 5000년의 유구한 역사성을 관람인에게 느끼게 하여 주는 전시관이었다. 1595년 이순신이 제작한 세계 최초의 철선인 거북선의 모형은 물론이고 신라의 조각품 5c 불교문화 등을 만날 수 있어다.-49쪽

전시품은 한국내에서 제작한 것이 많았으며 친절한 안내원이 배치 되어 있어 전사품에 대한 질문을 하면 설명을 하여 주었다.
한국관은 넓이가 435평방미터이며 목조탑의 높이가 12m로서 손으로 만들었고 4방 기지는 흰색을 칠한 목조 구조로 만든 것이었다. 지부은 한국 전통식에 현대 감각을 가미하여 설계하였다. 전면 외벽은 8개의 철제 기둥을 세우고 그 사이 사이 마다 대나무로 덮어 쒸었다.-49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