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아콰터파나 03 아콰터파나 3
서지현 지음, 구월 그림 / 노블오즈 / 201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22.1.17.


세상 혼탁하다고 홀로 절벽 위의 은방울꽃처럼 깨끗하게 몸을 보전할 수야 없지 않습니까?

흔히 명분이 귀족들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은 그것은 평민들에게도 필요한 것이었다. 그것은 신분제의 변화에 따른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