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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인에게 - 동네서점 2024 올해의 책 추천도서, 2025년 아침독서 추천도서, 2025년 한학사 추천도서 그래픽 노블 1
이루리 지음, 모지애 그림 / 이루리북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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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와 출판사를 통해 해당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해석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지구인에게" 를 읽고 나니, 마음이 참 먹먹했어요.

이 책은 단순한 동화가 아니라, 가족애와 이별, 그리고 사랑에 대한 깊은 메시지를 담고 있더라고요.

가족 간의 사랑을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죠.

작가님은 작은 형과의 추억을 바탕으로 이 이야기를 썼는데,

그 형을 향한 그리움과 존경심이 고스란히 전해졌어요.

형을 향한 작가님의 사랑이 얼마나 깊었는지,

책을 읽는 내내 느껴졌답니다.

아이들이 읽기에도 좋지만,

어른인 저에게도 큰 위로가 되었답니다.




특히 아버지의 폭력성을 괴물로 묘사한 부분이 인상적이었어요.

어린 시절, 작은 형이 아버지와 큰 형의 폭력성을 이미 알고 있었고,

어린 동생을 지키기 위해 혼자서 얼마나 힘들게 싸웠을지를 생각하니 눈물이 나더라고요.

작은 형은 결국 괴물에게 지배당한 아버지와 형을 구하려고 자신의 목숨까지 바칩니다.

이 부분이 정말 가슴을 찡하게 만들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저도 작년 이맘때 떠나보낸 외할머니 생각이 많이 났어요.

평생의 영웅이었던 할머니를 마지막으로 보내드리던 그 순간의 슬픔이 다시금 떠올랐지만,

동시에 이 책이 주는 위로로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진 것 같아요.

이 책은 단순히 슬픔을 묘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안에서 어떻게 가족을 사랑하고 지키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줍니다.

책을 다 읽고 나니, 이 책은 하늘로 간 형을 위해, 지구인인 내가 형에게 쓰는 편지처럼 느껴졌습니다.

형의 죽음이 어린 시절의 작가님에게 얼마나 큰 충격이었을지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그런 상처를 딛고 형에 대한 사랑을 담아 이 이야기를 쓴 작가의 마음은 얼마나 무겁고 아팠을까요.

그러나 그 슬픔을 덤덤하게, 그리고 진솔하게 풀어내며 우리에게 전해준 이 이야기를 통해서

작가님이 형을 얼마나 사랑했는지를 알 수 있었어요.




"지구인에게"는 어린이들만을 위한 동화가 아닙니다.

어른들에게도 큰 울림과 위로를 주는 책이에요.

가족의 사랑과 그리움, 그리고 잃어버린 이들에 대한 추억을 되새기게 해주는 소중한 작품이죠.

이 책을 읽으며 저는 다시금 가족의 소중함을 느꼈고, 이별의 슬픔을 치유받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느껴보셨으면 좋겠어요.

가족과 함께 읽어보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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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영어 못하는 건 지겨워 : 웜업 - 기초 영어 스타트 이제 영어 못하는 건 지겨워
김나래 지음 / 반석출판사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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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영어를 잘하시나요?

학생때 영어단어를 정말 많이 외웠던 기억이 있는데,

그 기억을 살려 다시 공부해보려니 너무 까마득하더라구요.

영어 공부도 결국 암기인데, 저는 이해가 되지 않으면 암기가 잘 안되는 것 같아요.

저희 딸도 저를 닮았는지 이해가 되지않으면 공부에 쉽게 흥미를 잃더라구요.

그 마음을 너무 잘 알아서 어떻게 알려줘야 이해를 잘 할 수 있을까를 항상 고민하곤 했어요.

영어와 관련해서 책세상 맘카페를 통해 좋은 책 1권을 읽게되었어요.

'이제 영어를 못하는 건 지겨워

이 책은 우선 쉽게 이해시켜주고, 재미있게 기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었어요.

저도 엄청 오랜만에 영어 공부를 해보는데도 재밌더라구요.

딸아이를 가르쳐주면서 제가 더 열심히 했던 것 같아요 ㅎㅎ


제가 이 책에 대해 감동했던 포인트는

문법을 배우고나면 다음 장에서 다양한 예시 문장을 직접 써보고

복습할 수 있도록 뒤에서 다시 예시 문장을 제시해주어 좋았어요.

시간이 지나 많이 잊어먹었는데, 다시 점검할 수 있도록 책 내용을 구성한 것이 꽤 도움되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책을 살펴보다보니 재밌는 것을 발견하였어요.

예시 문장을 쓸 때 제시하는 단어들이 연관성이 있다는 것인데요,

예를 들어 see와 watch 둘다 '보다'이지만 쓰임과 의미가 다른데,

어떻게 다른지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점이 인상깊었어요.

이런 표현들이 쌓이면 자연스럽게 영어가 늘겠죠?




왕초보의 눈높이에 맞게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도록 설명한 부분도 역시 인상적이었어요.

아이와 함께 es를 배우는 새우피자 공식을 외워봤는데 금방 외워지는거 있죠..! ㅎㅎ

저희아이가 이 책 덕분에 요즘 의기 양양합니다.

영어가 이제는 쉽다고 말하네요.

방금도 복습하겠다고 옆에서 열심히 영어 문장을 외우고 있어요 ㅎㅎ.

엄마도 함께 공부해보면 더욱 좋을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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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집중력 수업 - 똑똑한데 산만한 내 아이 집중력 키우는 10가지 로드맵
리처드 규어.펙 도슨.콜린 규어 지음, 정보경 옮김 / 페이퍼앤북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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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많은 10대를 보며 느끼는 점이 있습니다.

어떤 친구들은 시간 내에 과제를 잘 해결하는 반면,

어떤 친구들은 과제를 제 시간에 끝마치지 못하고 제출 기한을 넘겨서야 겨우 제출하죠.

(물론 기한을 넘겨서라도 과제를 제출하려고 하는 학생들은 아주 칭찬해줄법합니다..ㅎㅎ)

흔히들 청소년의 뇌와 성인의 뇌는 다르다고 얘기들 합니다.

실제로 실행능력을 관장하는 전전두엽은 성인기 초반이 되어서야 완전히 발달한다고 해요.

그래서 10대들은 현재에 집중할 뿐 자신의 행동이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생각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이 말인 즉슨, 청소년기의 학생들의 실행능력을 발달시키려면

어른들의 가이드가 필요하다는 말로 들리네요.

맘수다카페를 통해서 '10대들의 집중력 수업'이라는 책을 제공받아 읽게 되었어요.

집중력과 실행능력은 무엇인지 알려주고,

10대 자녀가 스스로 실행능력을 실현하는 아주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팁을 다루고 있어요.

저는 이 책에서 아주 감명적인 문장이

부모는 자녀의 청소년기를 큰 기회로 여겨야 한다

보통 청소년기를 질풍노도의 시기, 사춘기가 와서 미운 10대 라고 표현하곤 하는데

저 자신을 반성하게 하는 문장이었어요.

우리 자녀의 청소년기는 아이들이 독립적이고 자립적인 능력을 습득하고 연습하는 중요한 시기라는 점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어요.



이 책을 읽어보니 10대 자녀들의 집중력 상황에 대한 다양한 사례들과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읽다보니 저희 아이 뿐만아니라 제가 주변에서 봤던 모든 사례들이 다 쓰여져있었어요.

심지어 제 얘기를 하는 것만 같은 사례들도 있어서

내가 학생 때 공부에 집중이 안될때는 이런 이유였겠구나 하는 반성도 하게 되더라구요.

결단력있고 논리적이나 물건을 제자리에 두지 못하고 항상 기한을 넘겨 과제를 제출하는 마르코,

과제를 제 시간에 제출하고 미리 시험을 대비하지만 과하게 열정적이여서 감정이 조절되지 않는 랜디,

어디에서 많이 들어본 친구들이죠? ㅎㅎ

이 두 친구다 학교생활에 있어 너무나 훌륭한 학생들이지만

모두 실행능력에는 문제가 있는 학생들이라고 합니다.

이 훌륭한 학생들이 더욱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원래 아이가 가지고 있는 강점을 더욱 키워주고, 취약한 실행능력을 개선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우리아이는 실행능력이 취약할까? 굉장히 궁금하실 텐데

직접 테스트할 수 있도록 실행능력 질문지도 함께 수록되어있어요.

아이와 함께 해봤는데 실행능력도 굉장히 세분화되어있고

그중에서 저희 아이가 가진 강점과 약점을 구분할 수 있어 굉장히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에 대한 실행 능력 질문지 뿐만 아니라 부모용도 있습니다.....^^.....

아이의 강점 능력과 비교해 볼 수 있어 좋았어요.

역시... 실행능력에는 유전인 부분도 있겠구나...^^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또 중요한건 나는 어떤 부모인가를 아는 것 같아요.

사실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고 하는데,

내가 아이의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모인가를 아는게 가장 우선되어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책에서 제시해준 부모 유형을 한번 설명드려볼게요. 혹시 해당하는게 있는지 한번 보세요.

1. 지나치게 개입하거나 일일이 간섭하는 부모

2. 자녀를 도우려하지만 끝까지 챙겨주지 못하는 부모

3. 제 자식 감싸기에만 급급한 부모

4. 실패를 교훈으로 삼아 배우게 하려는 엄격한 부모

5. 줏대 없이 오락가락하는 부모

6. 문제해결 방법에 대해 의견 차이를 보이는 부모

7. 수평적이고 지도적인 부모

우리는 어떤 유형의 부모가 되어야 할까요?




이 책을 읽고나서 내린 결론은 바람직한 부모 교육 이네요 ㅎㅎ

뇌가 발달하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부모가 어떤 가이드를 주어야하고

어떻게 해야 아이들의 강점을 더욱 살리고, 취약한 실행 능력을 개선해줄까?

취약한 실행 능력을 개선하려면 어떤 부분을 훈련해야할까?

그 이전에 나는 어떤 부모일까? 어떤 방법으로 훈련해야 아이의 성장을 도울까?

책을 읽는 동안 오히려 제가 더 많이 공부하고 제 자신을 더 알아가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다들 한번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이 글은 페이퍼앤북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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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멘토가 알려주는 대학합격 시크릿 - 합격하는 선배의 비법은 따로 있다
오디바이스 외 지음 / 진로N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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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번에 책세상맘수다 카페에서 진행한 서평 체험단 모집을 통해 좋은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책 이름은

"명문대 멘토가 알려주는 대학합격 시크릿"

입니다.

평소에 학생들과 입시 고민을 많이 나누는 편이라, 관련된 책들을 자주 접하고 주변의 다양한 이야기도 듣곤 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읽은 책은 특히나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명문대 멘토가 알려주는 대학합격 시크릿은

대입을 앞둔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고민을 명문대 선배와 학부모 멘토의 입장에서 풀어내고 있습니다.

다양한 학생들의 다양한 고민을 세심하게 담아냈다는 점에서, 책을 만드는 과정에서 얼마나 심혈을 기울였는지 느껴졌습니다.

특히 진로 관련 고민에 대해서는 해당 학과 학생의 답변을 매우 상세하게 담고 있으며,

중요한 조언에는 파란색 밑줄을 넣어 시각적으로도 전달력을 높인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눌 때 가장 자주 듣는 고민은 '진로를 아직 못 정했어요.

진로가 없는데 어떻게 동아리와 교과목을 선택하고 학생부를 관리하나요?'라는 질문입니다.

요즘 학생들은 정말 많은 압박을 받는 것 같아요. 이제 막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 1학년이 되었을 뿐인데, 벌써부터 진로를 결정해야 하니까요. 그리고 그 정한 진로에 맞춰 독서와 관련 활동도 해야 하니 부담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고1 때 결정한 진로가 학생부를 좌우하고, 그 학생부가 고3 때 대입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가 되니, 아이들이 걱정이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

이런 고민을 가진 학생들에게 저는 문과적 성향이 강한지, 이과적 성향이 강한지부터 생각해보고, 이후 어떤 계열(의료계열, 자연계열, 사회계열 등)에 더 흥미가 있는지를 점점 좁혀가며 결정하라고 조언해줍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구체적으로 정하지 못했을 뿐, 자신이 무엇에 흥미를 느끼는지는 알고 있기 마련입니다.

저와 비슷한 조언이 이 책에서도 발견되어, 많은 학생들의 고민을 귀담아 듣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책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특히 진로를 정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한 학생부 관리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제시된 조언은 메모해 두었다가 다음에 진로 문제로 고민하는 학생에게 꼭 전해주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외에도 진로를 찾았지만 학생부를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진로와 무관한 계열을 지망할 때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등의 비법, 대입을 위한 내신과 모의고사 성적을 올리는 방법 등이 담겨 있어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고3 학생들은 이런 고민을 많이 가지고 오는데, '정시파이터'로서 수능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질문이 많습니다. 내신을 소홀히 하면 안 된다는 제 조언과 일치하는 내용이 이 책에도 나오는데, 왜 그런지 더 구체적인 이유와 솔루션이 함께 제공되고 있어, 이 내용 역시 학생들에게 그대로 전해줄 계획입니다.





학부모의 입장에서 쓴 조언도 매우 유용했습니다.

학부모들의 고민을 다루고 있어 더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조언이 많았습니다.

얼마 전 학부모님께 학원을 정리하고 필요한 것만 남기라고 조언한 적이 있었습니다.

해당 학생은 학교마치고나서 12시까지 여러 학원에 다니고 있는데 성적이 전혀 오르지 않은 학생이었어요.

이때 학부모님께서는 "학원을 끊으면 아이가 공부하지 않을 것 같아요"라고 걱정하셨는데,

이 책에서도 같은 고민을 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불안을 덜어주고 있었습니다.

학생 스스로 복습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복습 없이 공부하면, 배운 내용이 금세 잊혀질 수밖에 없죠.

또한, 아이에게 맞는 영어 학원을 찾기 위해서는 수준에 맞는 곳을 선택해야 하고,

적절한 학원을 찾기 전까지는 잠시 쉬는 것도 괜찮고,

아이 수준에 맞는 인강을 들으며 혼공하라는 조언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러한 내용들은 학교 선생님이나 실제 명문대에 진학한 학생들에게서나 들을 수 있는 귀한 정보들인데,

이렇게 책으로 정리되어 있어 매우 유익했습니다.

이제 학생들에게도 "명문대 학생들도 이렇게 조언하고 있다"며

자신감을 가지고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이스에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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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백 수국 - 10g, 5개입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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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랜드 수국 드립백의 간편함에 빠진다음에 구매예요 이벤트라 구매했지만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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