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책에 대해 말하자면 먼저 이 소설이 사실을 근거로 썼다는 것에 대해 섬득한 느낌이 듭니다.. 항유고래에 표류되어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했던 사람들.. 1등항해사의 자존심 때문에 조금만 더 갔으면 되었던 길을 돌아서 가다니.. 정말 서로 살아남기 위해서 서로를 죽여야만 했던 그들.. 조금은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