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 그러나 남의 나라를 탈취하고 사람의 생명을 빼앗는 자를 수수방관하는 것은 더 큰 죄악이다. 나는 그 죄악을 제거했다.
더운 여름 날씨에 아이들이 물놀이를 비롯해 여러 놀이를 하는 것을 귀여운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 책입니다. 아이들이 명랑하게 노는 모습을 보면서 책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밝았고, 물놀이를 할 때에는 시원함도 느껴졌습니다.
아이들에게 수영장을 만들어줄 수는 없지만, 한여름에 시원한 곳에서 아이들과 같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네요.
어렸을 적 한 번 쯤은 상상해봤던 일들을 소재로 한 재미있는 이야기였습니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선생님을 뽑아보기도 하고, 직접 선생님이 되어보기도 해보는 기대감 넘치는 설정과 이러저러한 일들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타인에 대해 이해, 공감을 해볼 수 있어서 결말 또한 감동적이고 유익했습니다.
아이가 잠들기 전에 읽어주면 정말 좋은 책이네요. 내용도 좋고 그림체가 편안해서 아이가 너무나 좋아했습니다. 아이가 잠투정도 줄고, 깊은 수면을 취하는 것 같아서 아이의 건강에도 좋고, 육아로 힘든 부모에게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