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로당의 최대의 패악은 남한의 모든 순결한 민중운동(내가 말하는 "민중항쟁")을 민중의 내재적 요구로서 그 자체적 가치가 이해되는 것이 아니라, 빨갱이의 난동으로만 낙인 찍혀 무조건 탄압의 대상이 되고 마는구실의 근거를 제공해주었다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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