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로폰네소스전쟁으로 스파르타와 아테네가 기력을 탕진하는 동안 발칸반도 북쪽의 경계 지역에 있었던 마케도니아왕국이 힘을 키워 지역의 패권을 차지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제1차 세계대전 때는 유럽 국가들이 기력을 탕진하는 사이에 세계의 패권은 미국으로 넘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