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크라테스처럼 자기의 지식과 사상을 부 인하기보다는 차라리 죽음을 택하겠다는 자세를 누구에게나 요구할수는 없다. 그렇더라도 운명을 같이할 수밖에 없는 한 사회의 대중이오도된 사고방식이나 정세판단을 하고 있을 때 그것을 깨우쳐야 하는것은 언론과 지식인의 최고의 책임이자 의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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