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녀의 결과물만 보고 부러워했다.그런데 이 책을 읽고 그녀가 그 결과, 성과를 내기 위하여 얼마나 피 땀 흘리면서 노력해 왔는지 알 수 있었던 책이었다. 나도 그녀처럼 되기 위해 무엇을 해왔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