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심플해지는 고민의 기술 - 5단계 고민 정리 프로젝트
와다 히데키 지음, 장은주 옮김 / 가나출판사 / 2015년 11월
평점 :
절판


예전에 회사에서 교육을 받을 때 '우리가 하는 걱정의 96%는 쓸데없는 걱정들이다'라고 교육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이 책에서 확실히 이게 어떤 의미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하는 걱정의 40%는 절대 현실에서 일어나지 않은 것들이고, 30%는 이미 일어난 일들이고, 22%는 정말 사소한 일에 대한 것이고, 4%는 우리 힘으로 바꿀 수 없는 일에 대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걱정하는 것들 중 나머지 4%만이 우리가 바꿀 수 있는 것들이니 96%는 쓸데없는 걱정이라고 합니다.

이 책은 이러한 것을 바탕으로 발상의 전환을 한 책입니다. 고민을 많이 해서 성장할 수도 있지만 이 책의 핵심은 고민의 방향을 바꾸자는 것입니다.

우선 타인의 시선을 너무 의식하지 말고 자신에게 중요한 것을 우선으로 우선순위를 짜 고민해야 됩니다. 말이 어렵지만 핵심은 고민의 방향을 바꾸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나는 머리가 나빠서 공부를 못한다'라는 고민을 한다면 왜 내 머리는 나쁠까?를 고민하는 게 아니라 나쁜 머리는 고칠 수 없으니 머리가 나빠도 공부를 잘할 수 있는 고민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고민의 관점을 바꾼다라고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가능한 고민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어차피 할 고민이라면 자신을 성장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무작정 고민만 하여 괴로울 바엔 행동하고 판단하라고 합니다. 무작정 책상에만 앉아 고민하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일단 먼저 해본 사람들의 경험이나 독서를 바탕으로 지적인 체력을 쌓고 고민하고 시도해서 실패를 할 수도 있지만 그 실패를 바탕으로 답을 찾아간다는 마음으로 건설적인 고민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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